뉴스

우선 공급에 3천여 명 몰려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진행된 전주완주 대라수 어썸브릿지' 우선공급 접수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김완중 기자

image.png


원본보기 아이콘
전북 전주·완주 지역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 단지 '전주완주 대라수 어썸브릿지'가 우선 공급 접수에서부터 높은 관심을 끌며 지역 분양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진행된 우선 공급 접수에는 약 3,000명이 몰렸다.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 들어서는 지하 2층~지상 28층, 총 6개 동, 전용 84㎡ 451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완주 최초로 스카이브릿지 설계를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전주 에코시티, 삼례 중심상업시설, 주요 고속도로와 인접해 있으며, 도보 통학이 가능한 초·중학교 등이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높다.


또한,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이 적용돼 금융 부담 완화 및 계약 안정성 확보가 가능하다.


지난달 30~31일 이틀간 진행된 전주완주 대라수 어썸브릿지' 우선공급 접수에 인파가 몰리고 있다. 김완중 기자

원본보기 아이콘
분양대행사 ㈜누리산업개발 이건희 본부장은 "완주와 전주의 원스톱 생활 인프라, 전주 완주 대라수 어썸브릿지는 대라수 건설만의 특별함으로 완주 최초 스카이브릿지를 갖춘 6개 동, 451세대 대단지로, 특화 평면과 테라스 설계, 세대별 개별 창고까지 준비했다"며 "브릿지 라운지, 호텔식 사우나,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로 품격 있는 생활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10년 동안 안정적인 임대 거주 후 분양전환,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과 중도금 무이자 혜택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삭제하시겠습니까?
취소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방문예약

오시는길

상담신청

바로연결